국가장학금은 매년 많은 대학생·학부모들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교육재정 지원 정책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소득분위 산정 방식의 개선과 더불어 다자녀 가구 대상 혜택이 확대되면서 지원 범위가 넓어지고 혜택 규모도 커졌습니다.
그만큼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가장학금 신청기간과 함께 소득분위별 지원 기준, 다자녀 가구의 추가 혜택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신청을 앞둔 학생이나 보호자라면 꼭 끝까지 읽어보세요.
국가장학금 신청기간 확인 및 참고 링크
국가장학금은 매년 1차와 2차 신청 기간이 나뉘어 진행됩니다.
보통 1차는 학기 개시 전 몇 달 일찍 열리고, 2차는 개강 직전 다시 한 번 기회가 제공됩니다.
특히 1차 신청은 재학생 필수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재학생이 2차에 신청하려면 ‘구제 신청’을 별도로 해야 하므로 반드시 1차 기간 내 접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최신 신청기간 공지와 공지사항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신청 바로가기
한국장학재단
www.kosaf.go.kr
국가장학금의 신청 절차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장학재단 사이트 접속.
-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 로그인.
- 학적·부모 정보 입력 및 동의.
-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완료.
- 신청서 제출 후 결과 확인.
기본적으로 신청기간은 학기별로 다르지만 대략 다음 흐름을 참고하면 됩니다:
- 1학기 국가장학금 1차: 전년도 11월 말~12월.
- 2차 신청: 2월 초~2월 말.
- 2학기: 5월 말~6월 사이 공지.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알림 신청’ 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카카오톡 알림 또는 문자 안내를 받을 수 있어 학기마다 신청 기간을 놓칠 걱정이 없습니다.
소득분위별 국가장학금 지원 기준
국가장학금의 핵심은 바로 소득분위입니다.
소득분위는 가구의 소득·재산·부채 등을 종합해 1~10분위로 산정되며, 이 결과에 따라 장학금 지급 금액이 달라집니다.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준 이하라면 등록금 전액에 준하는 금액이 지원되기도 합니다.
주요 지원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1~3분위: 최대 등록금 전액에 가까운 지원.
- 4~6분위: 상당한 금액 지원, 학비 부담 크게 경감.
- 7~8분위: 일부 금액 지원.
- 9~10분위: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 제외.
이때 중요한 것이 가구원 동의입니다.




부모 모두가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소득분위 산정이 가능하며, 동의가 지연될 경우 지급이 늦어되거나 심지어 탈락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드시 기간 내 동의를 마쳐야 합니다.
또한 소득분위는 매년 기준이 조금씩 조정되므로 이전 해 기준만 믿고 신청하지 말고 반드시 최신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자녀 가구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최근 정부 정책 중 가장 큰 변화는 바로 다자녀 가구 대상 국가장학금 확대입니다.
특히 셋째 이상 자녀가 대학에 재학 중이라면 소득분위와 무관하게 큰 폭의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 지원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셋째 이상 대학생: 소득과 관계없이 국가장학금 전액 또는 준전액 지원
- 둘째까지 포함한 다자녀 가구: 소득기준 충족 시 추가 혜택
- 학기별 지원 상향 조정 및 대상 확대 추세
또한 2025년부터 도입된 교육재정 강화 정책으로 인해 다자녀 가구의 등록금 부담을 순차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특히 셋째 이상 자녀에 대한 지원이 더 강해진 만큼 다자녀 가정이라면 반드시 국가장학금 신청이 필수입니다.






다만 다자녀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가족관계등록부 및 학적 정보가 정확히 일치해야 하므로 정보가 오래되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면 미리 주민센터에서 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국가장학금은 신청기간만 잘 지켜도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핵심 제도입니다.
소득분위 산정과 다자녀 혜택까지 꼼꼼히 확인하고, 최신 공지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