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민생 회복을 위한 지원 정책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북 남원시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급하는 민생안정지원금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 민생지원금, 누가 얼마나 받나?
이번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의 핵심은 일부 계층이나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남원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동일한 금액을 받을 수 있는 ‘전 시민 지급’이라는 점이다.
최근 다른 지자체에서도 민생지원금이나 지역화폐 정책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슷한 지원 정책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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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 금액: 1인당 20만원
- 지급 대상: 2025년 말 기준 남원시 주민등록자
- 포함 대상: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 예상 수혜 인원: 약 7만 6천 명
- 총 소요 예산: 약 152억 원
지자체 차원에서 전 시민을 대상으로 동일 금액을 지급하는 사례는 드문 편으로, 실제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일정과 방식은? 신청해야 할까
남원시 민생지원금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되며 지급방식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제공된다.
- 지급 기간: 2026년 2월 2일 ~ 2월 27일
- 지급 방식: 무기명 선불카드
- 신청 여부: 대상자는 안내에 따라 수령
무기명 카드이기 때문에 현금 인출은 불가능하지만, 일반 체크카드처럼 결제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은 높은 편이다.
행정 비용을 줄이면서도 빠르게 지원금을 전달하기 위한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사용처와 사용기한, 이것만은 꼭 확인
이번 민생지원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사용처가 제한된다.
- 사용 가능처: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
- 사용 제한: 대형마트, 일부 프랜차이즈, 온라인몰 등
- 사용 기한: 2026년 6월 30일까지
전통시장, 동네 마트, 음식점, 소상공인 매장 등 골목상권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남원시 민생지원금이 가지는 의미
이번 정책은 단순히 시민 개인에게 20만원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설 명절 이후 소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시기에 지급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체감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남원시 민생지원금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2월 초부터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사용처는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되고, 사용 기한은 6월 말까지다.
대상자라면 지급 일정과 사용 기한을 미리 확인해 두고, 지역 내에서 알차게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